[의학신문·일간보사=김현기 기자] 강원대학교병원(병원장 남우동)은 최근 제2방사선 암치료기 가동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.
이번 심포지엄은 강원대학교병원, 서울아산병원, ㈜라덱셀의 협력을 통한 연구성과로 ▲자기장과 방사선의 융합치료 기술에 관한 최신 연구 진행 상황 공유 ▲최신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방사선치료의 동향 및 성과 ▲폐암 환자를 위한 최신 방사선치료 전략과 그 효과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유됐다.
남우동 병원장은 “이번 심포지엄에서 강원대병원의 방사선 암 치료의 미래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고 지속적인 암치료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”며, “도내 암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[의학신문·일간보사=김현기 기자] 강원대학교병원(병원장 남우동)은 최근 제2방사선 암치료기 가동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.
이번 심포지엄은 강원대학교병원, 서울아산병원, ㈜라덱셀의 협력을 통한 연구성과로 ▲자기장과 방사선의 융합치료 기술에 관한 최신 연구 진행 상황 공유 ▲최신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방사선치료의 동향 및 성과 ▲폐암 환자를 위한 최신 방사선치료 전략과 그 효과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유됐다.
남우동 병원장은 “이번 심포지엄에서 강원대병원의 방사선 암 치료의 미래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고 지속적인 암치료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”며, “도내 암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출처
의학신문 2023년 9월 27일 김현기 기자
URL : http://www.bo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06595